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 확인해보기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 확인해 보자.

영업을 하는데 광고물이 없이 한다는것은 상상하기 힘들것이다.그래서 꼭 필요한것이 광고물 인데 시장 등은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에 대해서 매년 1회 이상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오늘은 어떤 것이 이에 해당되는지 알아보고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 점검시기와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 종류 살펴보자.

건물의 4층 이상에 설치되어 있으며 한 면의 면적이 1㎡ 이상이면서 지면으로부터 광고물 윗부분까지의 높이가 5m 이상인 돌출간판과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가로형 간판이 이에 해당되고 옥상간판 또한 이에 해당된다. 그런데 옥상 바닥으로부터 위부분까지의 높이가 4m가 되지 않는 볼링핀 모형과 옥상 구조물은 게시시설 없이 직접 도료나 입체형으로 표시하는 것은 이에 해당 되지 않는다.

현수막 지정게시시설과 공공시설물 이용 광고물 및 교통시설 이용 광고물 또한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이다.높이가 4m 이상인 게시시설을 이용한 애드벌룬도 이에 해당된다. 그런데 적법하게 건물 시설물을 해체하거나 시공하는 경우로서 도료로 표시하는 지주이용 간판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가설 울타리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 기준 알아보자.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 기준은 시설구조, 규격, 내용 등이 무단으로 변경되지는 않았나 살펴보고 설계도서 및 허가사항과의 일치 여부를 점검한다. 국가 공공기관이 공인한 자재의 사용 여부와 도장 시공 여부, 부식을 방지하는 자재를 사용하였나를 점검하고 철근, 앵커볼트, 골조등에 사용한 자재의 밀도, 규격, 배치 상태를 점검한다. 접합 부분이 건물의 균열, 파손, 변형으로 인해 무게와 풍력의 힘에 견딜 수 있는가를 점검하고 구성 자재는 이탈, 파손, 변형 , 부식여부를 점검한다.

용접상태는 균열이나 부식, 변형이 생기지는 않았는가 점검하고, 전기설비의 적정용량, 배선상태, 과열, 노후, 노출에 이상이 없는가를 점검한다. 그리고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 여부, 광고물 퇴색 여부를 점검한다. 천재지변이 발생한 후에 점검을 하며 안전, 미관, 생활환경의 저해 여부를 점검한다.

옥외광고안전점검 시기및 신청방법 배워보자.

광고물 등을 최초로 표시한 경우에 해당되는데 이경우에는 건축법에 따르는 사용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 광고물 등의 규격과 위치, 사용자재등이 허가 또는 신고사항에 비추어볼 때 변경된 경우에는 점검해야 해야 한다. 또 신고 또는 허가받은 표시기간을 연장받으려고 할 경우와 시, 군, 구 옥외광고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저 결정한 경우 시도지사 등이 공중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는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을 점검해야 할 때이다.광고물 등은 최초로 표시한 경우에는 표시 또는 변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점검을 해야만 하고 광고물 등의 규격이나 사용자재, 위치 등이 허가 또는 신고사항에 비추어 볼 때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15일 이내에 신청을 하여야 한다. 또한 신고 또는 허가받은 표시기간을 연장받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만료일 전후로 30일 이내에 신청을 하여야 한다. 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옥외광고안전점검 신청서를 시장 등에게 제출해야 한다.

옥외광고안전점검 풍수해 대비한 점검 살펴보기.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대상물에 대해 시장 등은 풍수해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매년 점검시기,점검대상,점검방법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아 한다. 이에 합격한 옥외광고안전점검 광고물등에 대해서 시장등은 증명서를 발급 해야 한다.시장등은 조례로 광고대상물을 위탁할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옥외광고안전점검 업무를 위탁받을수 있는 사람의 장비, 검사시설,검사요령,검사자의 자격및 인원, 그밖에 이에 필요한 사항은 시군구 조례로 정하며 업무를 위탁받은자와 그의 임직원도 이에 대해 위탁을 받은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건축사 관련 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건축 옥외광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의 비영리법인이나 사업자단체가 이에 대해 위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수준의 안전점검 능력을 갖춘 것으로 인정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이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