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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 제작 의뢰 들어오다.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청주시에 작업작이 있으며 작업을 나갔다가 만난 사람이 우리에게 견적의뢰가 들어왔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여러 군데의 눈높이 간판을 하게 되었는데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도 그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작업과정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 목차 -
1.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 견적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 의뢰가 들어와서 견적을 넣은 결과 작업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간판 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이 소개를 시켜주고 해서 충청남북도의 눈높이 간판을 여러 군데 하였습니다. 직접 디자인을 잡고 카카오톡으로 서로 조율을 한 다음 마음에 드는 것으로 확정이 되면 작업이 들어갑니다.
2.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 -전면 첫번째 천갈이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의 천갈이를 합니다. 최종 디자인이 확정이 되면 재료상에서 제작을 하고 그것을 찾아다가 작업에 들어갑니다. 2.5톤 자가 크레인에 전기가 있으므로 현장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과거 크레인에 전기가 없을 때는 간판을 떼어다가 집으로 가져가서 작업을 한 다음 다시 싣고 현장에 가서 시공을 하였었습니다.그러려면 시간도 많이 들고 번거로왔는데 이제는 시간이 정말 단축되었으며 현장에서 바로 작업을 하여 시공을 하므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3. 눈높이 홍남 공부방간판 -전면 천갈이 완성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의 전면 천갈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전면간판 두 개와 돌출 간 판한 개를 천갈이하는 것인데 첫 번째의 전면 천갈이가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비조명간판이므로 등교체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날씨가 무척이나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손이 얼어서 열풍기로 녹여가면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4.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전면간판 시공하다.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 중 첫 번째의 작업이 완료되어 시공을 합니다. 2.5톤 자가 크레인으로 안전하게 작업을 하는데 건물의 중앙에 잘 맞추어서 시공을 합니다.
1992년에 간판업을 시작하여 30년이 넘게 몸담고 있는 남편은 지금까지 광고비를 지출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주위 사람들이 소개를 시켜주는 구전광고로 지금까지 일이 끊이지 않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새로운 간판도 연구를 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는 결과인 듯합니다.
5.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돌출간판 시공하다.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의 두 번째로 돌출간판의 천갈이를 마무리하여 시공을 하였습니다. 전깃줄이 있어서 조금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크레인으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전깃줄이 많으면 작업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고압선이 있으면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6.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세번째 전면 간판시공하다.
눈높이 홍남 공부방 간판의 세 번째 전면간판의 천갈이를 마무리하여서 시공을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어두울 때 출발하여 1시간 50분을 달려서 간판 3개의 천갈이를 잘 끝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일이 많이 밀려서 못해주고 있던 간판을 잘 끝낼 수 있어서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7.포스팅을 마치며
- 1992년에 간판업을 시작하여 30년이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 2.5톤 자가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광고비를 지출한 적이 한 번도 없이 구전광고로 일이 끊이지 않습니다.
- 자가 사업장이므로 임대료를 내지 않으므로 소비자에게는 잘해줄 수 있습니다.
- 재료비를 좋은 것을 사용하여 최대한 고장이 덜나게 신경을 씁니다.
- 부부가 함께 작업을 함으로 인해 인건비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눈높이 홍남 공부방 위치
동광네온 :010-5481-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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